산사, 한국의 산지 승원
법주사 팔상전 (法住寺 捌相殿)
- 등록일
- 2018.04.06
- 작성자
- 관리자
분류 | 유적건조물/종교신앙/불교/탑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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시대 | 조선시대 |
수량/재질 | 1동 |
크기 | |
지정현황 | 국보 제55호 |
법주사는 신라 진흥왕 14년(553)에 인도에서 공부를 하고 돌아온 승려 의신이 처음 지은 절이다. 법주사 팔상전은 우리나라에 남아 있는 유일한 5층 목조탑으로 지금의 건물은 임진왜란 이후에 다시 짓고 1968년에 해체·수리한 것이다. 벽 면에 부처의 일생을 8장면으로 구분하여 그린 팔상도(八相圖)가 그려져 있어 팔상전이라 이름 붙였다. <출처 : 문화재청>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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